“대미 1호 투자, 에너지로 간다”…김정관 “8∼9월 발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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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1호 투자, 에너지로 간다”…김정관 “8∼9월 발표 가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2천억달러(약 28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1호 프로젝트’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미국과 막바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대미 투자와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5일까지 워싱턴에 머물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갖는다.

김 장관은 “마침 24일이 (글로벌 관세가) 종료되는 시점이라 그런 부분도 같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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