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구단위계획구역 각각의 토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라며 "2차원 도면이나 텍스트 정보에서는 건축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웠던 기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을 3차원 형태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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