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NCC 139만톤 멈춘다…석유화학 구조조정 ‘실행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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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NCC 139만톤 멈춘다…석유화학 구조조정 ‘실행 단계’

대산에 이어 여수 산업단지의 사업 재편안이 확정되면서 국내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 규모는 249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남 여수시 석유화학단지 모습.(사진=연합뉴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여수 사업 재편은 국내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계획 단계에서 실제 가동 중단과 기업 결합 단계로 전환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여천NCC 2공장 92만톤과 3공장 47만톤 등 총 139만톤 규모의 설비는 3년 이상 가동을 중단하고, 범용 다운스트림 설비도 가동을 축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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