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후시민네트워크 출범…시민 105명 탄소중립 실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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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후시민네트워크 출범…시민 105명 탄소중립 실천 나서

기후시민네트워크는 행정이 주도해 정책을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협력기구다.

시민과 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며, 위촉된 시민 105명은 3개 분과로 나뉘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관련 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기후시민네트워크는 행정을 보완하는 기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며 시와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장”이라며 “시화호를 되살린 시민의 힘처럼 기후시민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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