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재를 강화하려는 유럽연합(EU)의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EU는 지난 15일 러시아 추가 제재안 합의를 타결지으려 했으나 그리스와 오스트리아의 반대로 무위에 그치자 이날 1주일 만에 회의를 또 소집했다.
그리스는 회원국이 이미 합의한 사안인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거래 제한 조치 완화를 요구하면서 제재안 통과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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