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단장 "우리가 석유 못 팔면 아무도 못 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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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단장 "우리가 석유 못 팔면 아무도 못 판다"(종합)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 협상단을 이끌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원유 수출 및 해협의 안보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천명했다.

또 그는 "해협의 안보는 미군이 주둔하지 않을 때 비로소 확보된다"며 "우리는 해협의 상황이 결코 전쟁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밝혀왔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이어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이란의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겠다고 위협했다"면서 "이런 위협이 실행될 경우, 이란군은 단 한 방울의 원유도 수출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며, 역내 모든 석유, 가스, 전력 및 경제 기반 시설이 우리의 타격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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