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에서 향후 선거가 없을 것이라고 공언한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 발언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각종 제재를 부과하며 오르테가 정부를 압박하던 미국에 이어 유엔도 '법치주의 퇴행'이라며 오르테가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폴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오르테가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2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최근 상황은 니카라과의 기본적 자유에 대한 침해와 시민 사회 공간의 해체, 법치주의의 지속적인 퇴행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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