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대상으로 홍해 봉쇄를 선언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22일(현지시간) 선박들에 무전으로 경고를 보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후티가 지난 20일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또 다른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홍해가 막힐 것이라는 우려를 키웠다.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 발표 이후 홍해에서 9척의 선박이 기수를 돌렸으나, 이 중 일부는 다시 운항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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