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2천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대상을 에너지 분야 중심으로 논의 중이며, 이르면 8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김 장관은 방미 기간 '무역법 122조 관세'(글로벌 관세) 만료에 맞춰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무역법 301조 관세'와 관련해 러트닉 장관 등에게 한국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한미가 무역합의로 도출한 관세 상한 15%가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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