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교도소에 '악어 해자'…극우 장관 주도 건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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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교도소에 '악어 해자'…극우 장관 주도 건설 논란

이스라엘 교도소에 실제 악어를 풀어 놓을 해자가 건설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매체 와이넷(Ynet)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및 현지 당국자들에 따르면 남서부 네게브 사막에 있는 케치오트 교도소에서 이날 오전 실제 악어를 풀어 놓을 목적으로 모트(방어용 연못) 굴착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됐다.

실만 장관은 "우리는 10월 7일 사태의 여파로 보안 수감자의 수가 급증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억지 수단을 강구해야 할 실질적인 필요성이 있다"면서 "벤그비르 장관과 교정 당국자들은 교도소 주변을 악어로 에워싸는 조치가 강력한 억지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내게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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