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대통령, '옛 정적' 전임자 유엔총장 후보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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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대통령, '옛 정적' 전임자 유엔총장 후보로 지지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이 과거 정적이었던 마키 살 전 대통령을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공식 지지하면서 세네갈 정국과 유엔 사무총장 선출 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22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세네갈 외교부는 지난 20일 파예 대통령이 살 전 대통령을 세네갈 정부의 공식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지지하기로 결정하고 정부에 그의 선거운동을 적극 지원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파예 대통령은 살 전 대통령에 대해 "아프리카를 위한 세네갈의 후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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