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2천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대상을 에너지 분야 중심으로 논의 중이며, 이르면 8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김 장관은 "현재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과 굉장히 긴밀하게 논의 중이다.이번에도 (미국에) 와서 그런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상업적 합리성 등 큰 기준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한미 간에 윈윈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대미 투자와 통상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날부터 25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포함한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만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