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청년미래비서관실을 본격 가동하며 청년의 국정 참여 확대에 나섰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청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청년의 시선과 감각이 국정 전반에 살아 있어야 한다"며 "새로 신설된 청년미래비서관실이 청년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석하고 미래의 변화를 기민하게 읽어 국정 전반과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회의에서 청년 정책 추진과 함께 군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 개선, AI 시대 한국형 보편지원제도 마련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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