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7월 23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를 건너던 시내버스 한 대가 갑자기 난간을 들이받고 그대로 한강으로 추락했다.
운전기사가 갑작스럽게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버스는 교량 난간을 들이받았고, 난간을 뚫은 차량은 그대로 수십 미터 아래 한강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시민과 경찰, 군인들은 곧바로 한강으로 뛰어들어 구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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