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연결이 경제가 되는 경북 혁신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산업과 공간,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혁신거점 조성을 목표로 4대 전략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허문구 경북도 공공기관이전유치위원은 “경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집적한 지역”이라며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지원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사람이 정착하고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정책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로드맵 발표까지 국회와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경북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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