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태종대 해안숲길에 1986명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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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태종대 해안숲길에 1986명 달렸다

부산 영도의 자연경관을 코스에 담은 마라톤이 생활체육과 지역 관광을 잇는 무대가 됐다.

부산 영도구는 지난 7월 19일 태종대공원 일원에서 '제16회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행사는 사단법인 부산아마추어마라톤클럽연맹이 주최했으며 영도구와 영도구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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