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2일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제16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의 막을 올렸다.
일반적인 독서경시대회와 달리 우열을 가리지 않고 질문을 함께 만들며 타인의 관점을 듣는 데 무게를 둔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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