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을 잊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정승원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에 2연승 행진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서울은 후반 24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문선민이 투입한 크로스를 정승원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정승원은 후반 43분 이승모의 컷백을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 골을 폭발, 멀티골을 완성하며 서울의 3-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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