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2일 SK스토아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신청을 취하한 라포랩스에 대한 심사 절차를 종료하고, 승인 절차 없이 최다액출자자 변경이나 의결권 행사 등이 있었는지 방송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1월 라포랩스로부터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신청을 접수한 뒤 세 차례 보완 절차를 거쳐 이달 8∼10일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앞서 회의에서 신청 취하 시점과 향후 시장 영향 등을 우려하며 제도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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