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사가 두 차례의 부분파업과 17차례 교섭 끝에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조합원 1인당 약 3000만원의 성과급, 후속 차종 및 미래 생산물량 확보를 요구했다.
회사는 12차 교섭에서 기본급 7만5000원과 성과급 1000만원을 제시한 뒤, 14차 교섭에서는 기본급 8만1000원과 성과급 1150만원으로 조건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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