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점포가 빠르게 사라지는 가운데, 이르면 올해 안에 전국 우체국 ATM에서 모든 시중·지방은행 고객이 수수료 없이 입·출금과 계좌이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은행 점포 감소로 금융 이용이 어려워진 농어촌과 고령층의 불편을 줄이고, 전국 우체국을 공공 금융망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객은 수수료 '0원'…은행이 비용 부담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가 수수료를 전혀 내지 않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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