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기존의 정책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을 자체 개발하여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IP-AX 추진단은 우선 ▲지식재산처 내부에서 사용하는 정책회의 지식위키(LLM Wiki) ▲해외 지식재산기관들의 인공지능 관련 보도자료를 자동 수집·분류·분석하는 인공지능 보관소 ▲입법예고·발의법안에 관한 실태조사, 담당부서 선정 및 법안검토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등을 별도 예산 없이 시범 구축했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에도 정책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책담당자들의 인공지능 역량강화를 통해 생각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발굴하고 고도화하여 지식재산 분야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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