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지난 7월 7일, 대한민국 최초의 농림특화위성(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농업 융합기술에 대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우리 농업이 직면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수단으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로봇, 모빌리티, 에너지, 항공·우주 기술 등과 접목하여 농산업을 미래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인공지능 기술과 농업의 융합은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와 같은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농림특화위성 발사 성공을 계기로, 정부는 고품질 농업 데이터 생태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융합형 인력양성 및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첨단 기술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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