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과정에서 정몽규 후보를 위한 불법 선거운동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남양주갑)은 당시 정몽규 후보 측 관계자로 지목된 문진희 심판위원장과 전기록 현 심판평가관이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KBS는 2025년 축협 회장 선거 당시 문진희 위원장과 전기록 평가관이 투표인단에 포함된 심판을 만나 정몽규 후보 지지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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