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조기 강판됐다.
알칸타라는 1회 까다로운 세 타자를 삼자범퇴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회엔 선두타자 최형우에게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류지혁에게 추가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으나, 이재현과 김영웅을 연달아 땅볼 처리하면서 무실점 이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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