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 야당 간사인 서범수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가능한 한 빨리 마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며 "특검과 국조가 함께 가는 것이 국민들께서 (진상을) 명쾌히 이해하고, 불신을 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진우 의원은 "특검이 가동되더라도 성역 없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지는 담보되지 않았다"며 "국조를 연장하고, 특검의 수사 상황을 봐가면서 필요하다면 국조특위의 검증 등 방법으로라도 진상규명에 다가가야 한다"고 밝혔다.
선관위 국조특위의 활동기간은 내달 1일까지로, 이날 2차 청문회를 마치면 국정조사는 사실상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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