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아세안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인공지능(AI), 문화창조산업, 초국가범죄 대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Contributor),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Springboard), 평화와 안정의 파트너(Partner)를 중심으로 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 이행 계획을 설명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지난해 10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한-아세안 CSP 비전'을 환영하며 향후 구체적인 이행 과정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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