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내년 1조 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지역수가를 도입하는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재명 “공공·필수의료 국가책임 강화” 보건복지부는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전국 의료체계를 △대진료권(5극3특) △중진료권(70개) △소진료권(시·군·구)으로 재편해 중증도에 따라 지역 내에서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필수의료와 공공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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