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U대회 개막 1년 앞 ‘비상’…리더십 공백에 예산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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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U대회 개막 1년 앞 ‘비상’…리더십 공백에 예산난까지

2027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가 개막을 약 1년 앞두고 조직 리더십 공백과 운영예산 부족이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

22일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강창희 조직위원장이 지난 16일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창섭 부위원장도 20일 사의를 밝히면서 대회 준비를 총괄할 지도부에 공백이 생겼다.

이에 조직위는 정부에 394억 원의 추가 운영비 지원을 요청한 상태로 정부가 이를 승인할 경우 국비 30%, 지방비 70%를 분담하는 구조에 따라 4개 시·도는 약 280억 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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