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부친이자 당구선수 조지언(서울)과 호흡을 맞춰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복식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완영-황의종이 3·4이닝 연속 3점씩을 올리며 7:7 동점을 만들었지만, 조지언-조명우는 4이닝 후공에서 다시 3점을 보태며 리드를 되찾았다.
최완영-황의종은 6이닝부터 17이닝까지 긴 공타에 묶였고, 그 사이 조지언-조명우는 18이닝 3점, 19이닝 4점을 보태며 26:10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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