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동한다고 타스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의에 대한 소감을 전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며 루비오 장관과 회동한 후 기자회견이나 브리핑 등이 열릴 가능성을 내비쳤다.
두 장관은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개선,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이 중재하다가 지난 수개월간 교착에 빠진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의 재개가 주요 의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