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고품질 농업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40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에 참석해 "AI 기술과 농업의 융합은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 같은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또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해 첨단기술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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