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는 5월 5경기서 32삼진을, 6월 5경기에선 50삼진을 잡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 감독은 “수치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라일리의 커브가 작년과 비교해 브레이킹이 조금 덜 먹고 있긴 하다.또 상대 타자들도 라일리의 커브를 많이 봐서 그런 걸 잘 준비해 들어와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커브가 가장 삼진을 많이 잡는 구종이었다.그런데 올해는 커브보단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많이 던지면서 범타 처리를 하고 있다.커브 브레이킹 감소에 대해선 선수 본인과도 계속 얘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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