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보다 시원하다…산림청이 추천한 올여름 꼭 가봐야 할 수목원·식물원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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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보다 시원하다…산림청이 추천한 올여름 꼭 가봐야 할 수목원·식물원 10곳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잦아지는 가운데 울창한 숲과 계곡, 다양한 여름꽃을 품은 수목원과 식물원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에 적합한 여행지라며, 올여름 피서로 '숲캉스' 여행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산림청은 여름철 방문하기 좋은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으로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강원 춘천), ▲경상남도수목원(경남 진주), ▲구례수목원(전남 구례),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경기 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일월수목원(경기 수원),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택식물원(경기 용인)을 선정했다.

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자연 속에서 기후 적응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수목원과 식물원이 최고의 피서지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여름에는 전국 곳곳의 수목원과 식물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숲속 휴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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