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서울환경연합은 올 한해 수종 교체(바꿔심기)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사라지는 은행나무가 최소 792그루에 달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도봉구(87그루), 구로구·영등포구(71그루) 등도 보행 환경과 경관 개선을 이유로 바꿔심기를 계획 중이다.
이렇게 교체되는 나무는 최소 792그루로,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수종 교체 사업까지 감안하면 실제 제거되는 나무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단체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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