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22일 밤 완전 진화를 목표로 잔불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건물 외부와 램프 구간(화물차 진입로)을 중심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열기와 연기 등 안전 문제로 6층에는 대원을 진입시키지 않고 있다”며 “건물 내외부에 대한 물뿌리기 작업을 이어가면서 대원 진입 여부와 시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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