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직원이 법인카드로 상품권 '깡'…법원 3년 6개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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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직원이 법인카드로 상품권 '깡'…법원 3년 6개월 실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법인카드로 110억 원에 가까운 상품권을 구입한 뒤 이를 현금화하는 수법으로 9억 원가량을 빼돌린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 씨는 2022년 4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법인카드 19장을 사용해 인터넷 사이트에서 총 6332차례에 걸쳐 109억 6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한 뒤 업자를 통해 상품권을 현금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별개로, A 씨는 법인카드로 29차례에 걸쳐 1089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해 현금화한 뒤 개인적으로 사용했음에도 정당한 업무에 지출한 것처럼 허위 지급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혐의도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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