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덥길래' 폭염에 선수 쓰러졌다…지바 롯데-오릭스 2군전 50분 중단 끝 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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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덥길래' 폭염에 선수 쓰러졌다…지바 롯데-오릭스 2군전 50분 중단 끝 노게임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롯데 우라와 구장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2군 경기가 무더위 영향으로 노게임이 되었다'고 22일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일본 사이타마현 우라와 구장에서 진행된 두 팀의 맞대결은 4회 롯데 외야수 와다 코시로가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벤치에서 쓰러져 잠시 중단됐다.

수비 중이던 오릭스 선수들은 1루 측 벤치로 물러났고 (롯데의) 벤치 앞은 파란색 방수포로 덮어 안이 보이지 않도록 조치가 취해진 가운데, 와다는 사이타마현 내 병원을 긴급 이송됐다'며 '50분간 중단 후 노게임으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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