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난해의 절반만 지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50억원이 사업비로 편성됐고 300억원 가까이 소진됐는데 나머지 사업비는 예술인 기회소득처럼 반납하게 된다.
농어민기회소득의 경우 올해 26개 시군의 농어민 19만6천여명에게 2차례에 걸쳐 60만~180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역시 사업비가 지난해 680억원에서 460억원으로 축소 편성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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