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이 대만에 대한 무력 통일 의지를 감추지 않는 가운데 중국군 헬리콥터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대만의 제한 비행구역에 처음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만 국방부는 중국군 소속 헬기 1대와 무인기(드론) 1대가 20일 오전 10시 20분께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선 이후 대만군이 설정한 R9 제한 비행구역에 진입해 당일 오후 7시 40분까지 9시간 넘게 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 로이터·유튜브 군미천하·X 대만 국방부·사이트 대만 국방부·자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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