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서울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지방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지역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면한 대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사업별 원점 재검토 등 재원 확보에 매진해 왔다"라며 "반도체산업 호황 등에 힘입어 국가 세수 여건이 개선된 만큼, 대전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7년도 정부 예산에 필요한 국비가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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