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폐그물에 몸이 칭칭 감겨 옴짝달싹 못 하던 멸종위기종 바다거북이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지난 18일에도 서귀포시 새연교 인근 갯바위에서 폐그물에 감겨 움직이지 못하는 바다거북 한 마리가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등 올해 들어 2마리의 바다거북이 구조됐다.
연간 폐그물에 걸린 바다거북 구조 건수는 지난해 2마리, 2024년 1마리, 2023년 2마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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