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립외교원 해킹 주체 추정 가능하지만 단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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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립외교원 해킹 주체 추정 가능하지만 단정 어려워”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미국 및 남미 순방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어 “이 문제는 이미 나와 있듯이 작년 4~5월에 발생한 사안이라고 생각된다”면서 “작년 4월에 인지했던 것은 아니고 저희가 인지한 것은 올해 2월”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그간 해킹 피해를 공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킹된 정보 가운데 안보 차원에서 우선 시급하게 대처해야 할 사안들이 발견돼 대외 공표 전에 대응이 필요했다”면서 “그 대응에 몇 달이 소요돼 지난 월요일 공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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