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종부세 주택 수 별 실효세율 격차와 주택 보유구조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다주택자와 1주택자 간의 실효세율 격차는 0.71%포인트로 벌어지며 2015년 이후 가장 큰 차이를 기록했다.
이처럼 두 집단의 세금 차이가 역대급으로 벌어진 것은 2020년을 전후해 이뤄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 때문이다.
그 결과 2021년 다주택자의 종부세 실효세율은 1.21%로 1년 전(0.59%)보다 두배 이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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