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에 따른 안보 분야 후속 협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외교 당국 간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외교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한국의 원자력 연료 농축·재처리, 핵추진 잠수함 확보, 조선 분야 협력 등 팩트시트상 안보 분야 협의의 첫 회의를 지난달 초 개최한 이후 2차 회의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오는 11월이면 미국의 중간선거가 치러지기에 2차 회의는 이달을 포함한 가급적 이른 시점에 열어 '최대한 속도를 내자'는 데 양측 공감했다고 1차 회의 당시 당국자들이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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