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21일(현지시간) 국제형사재판소(ICC)가 가자지구 전쟁범죄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연방정부가 영장을 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스라엘 정부를 강하게 비판해온 맘다니 시장은 앞서 네타냐후 총리가 뉴욕을 방문할 경우 뉴욕시 당국이 그를 체포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맘다니 시장이 네타냐후 총리의 체포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밝힌 이후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체포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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