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서면 상공에 떠있는 군용 헬기 (중도일보 DB) (속보)=세종시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한차례 더 연기되면서 2029년에야 완공될 전망이다.
22일 중도일보 취재에 따르면 세종시는 당초 2027년 말 완료 예정인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 사업의 완공 시점을 2029년 6월로 늦추며 약 1년 6개월의 공사 기간 연장을 공식화 했다.
세종시는 앞서 1단계 사업에서 금개구리 대체서식지 조성·포획과 문화재 조사(공휴일 제외 120일)를 거쳐 지난 1월 국방부에 인수인계를 마쳤지만, 올해 2월 시작된 2단계 공사에서 또 다시 문화재가 출토되며 준공이 늦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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