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 22일에 비전 선포 기자회견에서, 서울교육 2기 비전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선언하고, 대한민국 공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기준으로 ‘기본교육’ 개념을 밝혔다 ‘기본교육’은 헌법 제31조가 보장하는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그동안 초·중등 교육 단계에 한정해 적용되어 온 한계를 넘어생애 전 단계로 넓혀 실질화하겠다는 개념이다.
‘기본교육’은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교육을 온전히 국가가 책임지며 출발선을 넓히고 △기초학력 보장을 모든 학생의 기본권으로 하는 학습안전망 구축 △헌법·역사·세계시민교육 체계화를 통한 교실 안팎 민주주의 교육 △학부모 교육 확대와 시니어 교육 운영을 통한 학교 기반 평생교육 확장, 네 가지 원칙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구현할 5대 정책 방향으로는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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