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천NCC 2공장 중단 시기 '동상이몽'…사업재편 걸림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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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천NCC 2공장 중단 시기 '동상이몽'…사업재편 걸림돌 우려

이미 지난해 가동을 중단한 여천NCC(나프타분해설비) 3공장에 이어 2공장을 추가로 폐쇄하는 게 이번 사업재편의 핵심인데, 2공장 가동 중단 시기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DL 빨리, 한화는 천천히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DL케미칼·한화솔루션·롯데케미칼 등 이번 사업재편 참여 기업들은 여천NCC 2공장 폐쇄 시기를 대략 내년 4월에서 9월 사이로 조율을 시도하고 있다.

세계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화 주요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어려워지고, 이에 따라 공장 가동률이 뚝뚝 떨어지자 국내서는 이른바 ‘나프타 대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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