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가 지역 대표 프로축구단인 부천FC1995와 손잡고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및 선도·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규환 부천오정경찰서장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단순한 도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법 사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라며 “부천FC1995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범죄예방 및 홍보활동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남 부천FC1995 단장은 “부천FC1995는 시민구단으로서 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규범 준수와 협력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경찰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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